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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 부르짖은 김남주 기린다11월 1~2일, 김남주 문학제
박수은 기자  |  pse@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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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10.28  14:4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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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과 투쟁의 시들을 남긴 고 김남주 시인을 기리는 제19회 김남주 문학제가 오는 11월 1일과 2일 자연드림 소극장과 김남주 생가 일원에서 열린다.

김남주 문학제는 김남주기념사업회(회장 김경윤)가 주최해 매년 진행되고 있으며 김남주 시인의 문학 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를 지향하는 문화 축제다.

이번 김남주 문학제는 김형수 시인의 '남김 없이 타버린 불꽃 이야기' 초청 강연으로 막을 올린다. 김 시인의 강연은 오는 11월 1일 오후 7시 자연드림 2층 소극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본 문학제가 진행되는 2일은 체험 행사와 시인들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김남주 시(詩) 등 달기, 한듬다인회가 진행하는 다담 시담, 한국작가회의 회원들의 추모시화전 등이 진행되고 문학제에 참여한 시인들의 책 나눔 행사와 저자 사인회가 펼쳐진다.

저녁 6시 30분부터 진행되는 김남주 포엠콘서트는 황지우 시인의 '김남주 시인과 나'라는 이야기 마당이 열린다. 이와 함께 광주전남작가회의 회원들의 시낭송, 시화풍정 담소의 시노래, 초청가수 백자의 노래 공연 등이 예정돼 있다.

김경윤 회장은 "해남의 자랑스러운 인물인 김남주 시인을 많은 군민들이 기억하고 새롭게 이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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