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8일 울돌목 일원에서 명량대첩축제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해전 재현이 펼쳐졌다. 지난해 예산만 낭비했다는 지적을 받은 것과 달리 올해는 큰 무리없이 초탐선 폭파와 해상 전투 장면, 승전 퍼레이드 등이 펼쳐져 그 날의 승리 함성을 재현했다. 명량대첩축제는 대표적인 호국문화축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이창섭 기자
- 입력 2019.10.04 17:49
- 수정 2019.10.0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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