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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으로 갈 해남 우량볍씨 수확민족 종자 나누기 사업
육형주 기자  |  six@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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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16: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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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의 민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고 있는 민족 종자 나누기 사업을 위해 심어졌던 우량볍씨가 수확됐다.

지난 20일 고천암간척지에 마련된 민족 종자 나누기 사업용 벼 우량종자 증식포에서는 노랗게 익은 벼를 수확했다. 증식포는 민족종자협력운동본부와 통앨트랙터 품앗이 해남군운동본부가 전남농업기술원의 도움을 받아 조명1호 원원종을 지원받아 0.9ha에 심어졌다. 수확된 볍씨는 6.5톤으로 내년 3월 이전에 북으로 보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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