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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센 물살 뚫고 박진감 있는 해전 기대명량대첩축제 27일부터 29일까지
무료 셔틀버스 10~30분 간격 운행
박수은 기자  |  pse@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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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9.30  15: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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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명량대첩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해남 우수영관광지와 진도 녹진관광지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명량대첩축제에서 가장 큰 볼거리인 해전 재현은 오는 28일 낮 12시 30분부터 1시까지 30분간 진행된다. 이번 해전 재현은 TNT를 장착하고 워터캐논, 이동식 화포 등을 설치해 박진감 넘치는 해전을 연출한다는 계획이다. 2018년 축제 당시 수중폭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던 점을 보완코자 지난 10일 초탐선 수중폭파 재현 리허설도 끝마친 상태다.

야간 프로그램으로는 드론라이트쇼 '명량대첩 별들의 전쟁', 명량의 락, 명량 미디어파사드, 강강술래 EDM 밤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유네스코 ICM무예시범단 공연을 비롯한 부대행사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먹을거리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오는 28일 일기예보상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강수량 5mm 이하일 경우 행사는 정상적으로 진행된다. 강수량에 따라 거리문화공연 축소나 약식 운영 등의 방법으로 대처할 계획이고, 명량대첩기념사업회에서 우천에 대비해 우의 2000개를 준비할 예정이다.

무료 셔틀버스는 2개 노선이 운영된다. 1노선은 해남읍 버스터미널로터리~서림공원~고도리LG전자~행사장 구간이고 2노선은 우수영터미널~우수영항~구 충무사~충무마을~행사장 구간이다. 셔틀버스는 오전 9시부터 30분 간격으로 운행되며 막차 시간은 27·28일은 저녁 7시, 29일은 오후 3시이다. 행사장에서 출발하는 버스의 경우 막차 시간은 27·28일 저녁 10시, 29일 저녁 6시이다. 2노선은 해전 재현이 진행되는 28일의 경우 오전 11시 30분부터 저녁 7시까지 10분 간격으로 추가 운행한다.

주차장은 우수영관광지 운동장, 완도수산 주차장, 충무마을 앞 갓길, 구 충무사 주차장, 우수영 여객터미널주차장 등이 마련되어 있다. 다만 메인 행사가 열리는 날은 매년 극심한 차량 정체가 발생해 불편함을 겪는 관람객들이 많으므로 셔틀버스를 적절히 활용하는 것이 좋다. 자세한 축제 일정은 명량대첩축제 공식 홈페이지(http://www.mld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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