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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일운동 추모공원 완도지역 견학 마련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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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5: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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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항일운동 순국열사·애국지사 추모사업회(회장 오길록)는 남도의병 역사공원 해남군유치 대표자회의와 함께 8·15 광복 74주년을 맞아 항일독립운동 선진지를 견학하는 시간을 마련하고 참가 신청을 받는다.

견학은 오는 14일부터 15일까지로 완도군 고금면과 신지면, 소안면에 위치한 항일운동 추모공원을 둘러보는 1박2일 일정이다.

오 회장은 "소안면의 경우 일제강점기에 항일운동을 위해 주민들을 야학으로 계몽한 간립소학교를 복원해 면민복지에 활용하고 있는 사례 등을 둘러보고 남도의병 역사공원 유치 후 건립·운영 등에 참고할 계획이다"며 "관련 단체와 관심 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선진지 견학 참가 예약 문의는 오길록 상임대표(010-5253-1039)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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