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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종 위험 치매어르신에게 인식표 제공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방문 발급
해남신문  |  hnews@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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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8.12  15: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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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등으로 인해 길을 잃고 실종될 위험이 있는 어르신들에게 배회 인식표를 보급하고 있다. 배회인식표란 치매환자 또는 실종 위험이 높은 60세 이상 어르신들이 쉽게 가정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표식으로, 이름과 주소, 보호자 연락처를 코드화한 고유번호가 적혀 있으며, 옷에 다리미로 쉽게 부착 가능하다.

배회하는 증상 또는 사고 가능성이 있는 어르신들이 있을 경우 본인 또는 가족(가족관계증명서 지참)이 치매안심센터에 직접 방문해 발급 받을 수 있다.

군은 등록된 치매환자 1646명 중 200명에게 배회인식표를 우선 제공했으며, 미신청자 1294명에게 안내문을 발송해 발급 신청하도록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군은 해남경찰서와 협약을 맺고 치매환자 대상으로 지문과 사진, 기타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었다가 실종 시 등록된 자료를 활용해 신속하게 발견하는 지문 인식 사전등록제와 실시간 위치를 보호자에게 알려주는 장치인 배회감지기를 연계 지원해 실종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해남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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