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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비치골프장 수국 만개… 전국 골퍼 발길 이어져전국 10대 골프장 선정돼
바다 조망하는 코스 인기
박수은 기자  |  pse@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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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7.08  13:2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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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 수국이 만개해 골퍼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탁 트인 바다를 조망하며 골프를 즐길 수 있는 화원면 파인비치 골프 링크스에 수국이 만개해 골퍼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파인비치cc에는 수국 2200주가 식재되어 있으며 특히 비치 4번홀 인근에 만개한 수국이 군락을 이루고 있어 전국 골퍼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파인비치cc는 27홀 골프장으로 리아스식 해안의 굴곡을 살리고 아름다운 자연을 최대로 활용해 매년 10만명의 골퍼들이 방문하고 있다. 지난 2017년 세계적 골프 전문지인 골프매거진 한국판이 발표한 한국 10대 코스에 이름을 올렸고 비치코스 6번홀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Par3 홀로 선정되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부터 회원제에서 퍼블릭으로 전환했는데, 전환 후 곧바로 한국 10대 퍼블릭 코스 2위에 선정됐다.

이와 함께 골프전문월간지 골프 다이제스트에서 선정하는 대한민국 베스트 코스에도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방문하는 골퍼들 중 40% 이상이 수도권 거주자들이어서 해남을 알리는 데에도 기여하고 있으며, 거리 제약을 극복하기 위해 서울 리무진 버스 운행과 KTX·SRT 목포역 픽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호텔, 레스토랑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연계 중이다.

파인비치cc 김명식 대리는 "도심지역 골퍼들이 많이 찾아 오시는데 해남의 음식을 맛보고자 일부러 인근 식당으로 가는 경우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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