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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 위험사면 공사 먼지 피해 커져오는 21일 공사완료 예정
육형주 기자  |  six@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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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6.11  13: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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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사현장의 진입로가 흙먼지로 뒤덮혀있다.

해남천 상류인 해남읍 해리지구를 정비해 재해위험을 사전에 방지하고자 위험사면 정비공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공사를 위한 중장비들의 진입으로 분진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해남읍 해리 442-2번지 일원으로 6억2031만여원의 공사비를 투입해 급경사 붕괴위험지역으로 지정된 해리지구를 정비하고자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공사는 당초 지난 1월 4일까지 완공될 계획이었으나 공사진행에 차질이 생겨 오는 21일 완공예정이다.

공사를 위해 트럭과 굴삭기 등 중장비의 통행이 진행되면서 진입로인 다우아파트 앞 도로는 흙먼지로 몸살을 앓고 있다.

A 씨는 "덤프트럭이 이동할 때마다 흙이 묻어나며 먼지를 일으켜 피해가 크다"며 "공사기간 중 발생하는 먼지피해는 주민들이 참아야하는 것이냐"고 말했다.

군에 따르면 먼지피해로 주민들의 민원이 증가하고 있어 세륜시설과 살수차 등을 운영한다는 계획에 따라 주민피해가 없도록 주의를 주었다고 말했다.

공사현장에는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세륜시설이 있으나 큰 역할을 못하고 있어 하천에서 공사를 하면서 발생한 흙탕물도 눈살을 찌뿌리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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