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렴실천 의지 다져
화산면은 지난 3일 전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청렴다짐! 손도장 찍기'행사를 가졌다.
청렴 손도장 찍기는 2019년도 1부서 1청렴시책의 일환으로 청렴다짐 손도장을 찍어 만든 결의판을 청사 내에 게시해 민원인에게 직원들의 청렴실천 의지를 보여 줄 계획이다.
이대진 면장은 "이번 행사는 전 직원의 청렴 생활화를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군민들에게 신뢰 받는 공직풍토 조성에 앞장서 나가자"고 말했다.
화산면은 해남군 청렴실천 평가에서 지난 2017년과 2018년 2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산면사무소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