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포물에 머리를 감던 민속명절 단오를 앞둔 지난 5일 한듬어린이집에서는 단오행사가 열려 우리나라 세시풍속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원아들은 민속놀이와 함께 장미꽃물에 부모님 발을 닦아 드리며 부모님 사랑에 감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19.06.11 12:37
- 수정 2019.06.11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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