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 노동조합 결성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현재 법외노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교조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가 해남지회 주최로 지난 21일 열렸다. 참가자들이 한목소리로 '참교육의 함성으로'를 제창하고 있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19.05.27 11:12
- 수정 2019.05.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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