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교직원 노동조합 결성 30주년을 맞이하여 지난 발자취를 되돌아보고 현재 법외노조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교조의 새로운 방향을 모색하는 기념행사가 해남지회 주최로 지난 21일 열렸다. 참가자들이 한목소리로 '참교육의 함성으로'를 제창하고 있다.

<관련기사> '참교육 실천 위해 미래를 준비' <2019년 5월 24일자 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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