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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화풍정 담소, 시와 노래로 해남을 알리다4일 미황사에서 음악회 열어
이창섭 기자  |  nonn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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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5.10  11: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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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화풍정 담소가 지난 4일 미황사에서 땅끝작은음악회를 열었다.

해남을 대표하는 전문 문화예술단체 시화풍정 담소가 지난 4일 송지면 달마산 미황사 일주문 숲에서 땅끝작은 음악회를 열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시화풍정 담소는 시와 시인의 고장이라 일컬어지는 해남의 문화적 자산을 알리고자 시인의 시에 곡을 붙인 창작 시노래들을 이날 선보여 큰 박수를 받았다.

또 차의 성지인 해남 차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한듬다인회에서 주최하는 햇차 시음회를 준비해 달마산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햇차와 시, 시노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여유로움도 선사했다.

이날 공연에는 이병채 명창, 설장구 이우정 씨, 노래 공연에 한보리 씨와 구름비나무 박양희 씨, 오영묵 씨가 참여했고 특별출연으로 영홍&유진의 공연도 펼쳐졌다.

한편 이번 공연은 해남군이 후원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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