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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트렌드 변화 대비해야"해남미소 입점업체 대상
온라인 마케팅 교육 가져
육형주 기자  |  six@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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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4.01  16:5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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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미소 입점업체를 대상으로 변화되는 소비 트렌드를 알아보고 온라인 마케팅 기법을 배우는 교육이 진행됐다.

군은 지난 26일 문화예술회관 다목적실에서 해남미소 입점업체 온라인 마케팅 교육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현장전문가에게 농수특산물과 가공식품 등의 소비 트렌드를 알아보고 온라인 마케팅 활성화와 매출 확대를 위해 준비됐다.

교육을 위해 현장 전문가인 전남지방우정청 유성종 전자상거래팀장이 강사로 나서 변화되고 있는 소비 트렌드 분석과 성공적인 전자상거래를 위한 과제를 이야기했다.

유 팀장은 "온라인쇼핑은 지난해 9월 기준 약 80조727억원이며 전년 동월까지 총 거래액보다 42%가 증가했다"며 "온라인쇼핑 거래액 중 모바일 쇼핑 거래액이 차지하는 비중이 61.5%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소비자의 절반 이상인 53.2%가 소비과정에서의 경험을 어떠한 방법으로든 다른 소비자와 함께 공유한다"며 "농산물에 대한 스토리텔링, 가격, A/S 관리, 노출 등이 전자상거래의 성공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고 덧붙였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농산물들은 소비자 중심이 아닌 생산자 중심의 판매 중량으로 1인 가구의 증가로 소포장이나 작은 과일로 소비 트렌드가 변화되고 있다. 이에 맞춘 가격과 중량 및 포장 변화를 둬야한다. 또 같은 농산물이지만 자식만의 스토리텔링을 더해 차별화를 두고 상품평과 문의글, 택배사 관리 등 사후관리에 노력해야한다.

군이 직영으로 운영하고 있는 해남미소는 해남의 농수특산물의 판로개척과 고객확보를 통한 농어민의 소득증대에 역할을 하고 있다. 해남미소는 현재 252개의 업체가 입정하고 있고 242종, 1060품목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22억9900만원으로 7만5700여명의 회원이 가입되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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