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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트랙터 품앗이 운동 성금 전달 이어져남·북 평화통일 이뤄지길
민간교류 활성화 기원
육형주 기자  |  six@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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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3.15  14: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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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혁신, 아빠이발관, 서당수산(위쪽부터)이 통일트랙터 품앗이 해남군운동본부에 성금을 전달했다.
   
 
   
 

남과 북의 평화통일을 앞당기기 위해 민간차원의 교류 활성화에 나서는 통일트랙터 품앗이 해남군운동본부에 지역 각계각층에서 모인 성금이 전달되고 있다.

옥천농공단지에 입주해있는 ㈜혁신(대표이사 최연호)은 지난 8일 통일트랙터 품앗이 운동을 위한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혁신은 현산출신인 최 대표이사가 운영하는 중소기업으로 선박과 요트 등을 정박할 수 있는 계류시설 등을 제작하며 각종 특허와 실용시안, 디자인 등을 보유한 조달청납품등록업체이다.

최 대표이사는 "모든 군민의 뜻처럼 통일이 하루빨리 오길 바라며 마음을 더했다"며 "분단의 아픔이 서로 교류를 통해 치유하면서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해남읍 아빠이발관 윤종남 대표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34년간 이발관을 운영해온 윤 대표는 손자가 용돈을 모아 채운 저금통을 기부하는 것을 보고 뜻 깊은 일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통일트랙터 품앗이 해남군운동본부에 성금을 전달했다.

윤 대표는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손자가 스스로 희망나눔캠페인에 용돈을 모아 전달하는 것을 보고 느낀 것이 많다"며 "군민들이 하나 되어 바라고 있는 남과 북의 평화통일에 함께 하고파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또 지난 12일에는 서당수산(대표 김동수)에서도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서당수산을 운영하는 김 대표는 해남의 수산업 발전에 큰 노력을 해오고 있다. 또 해남로타리클럽, 화산면체육회장 등 사회활동을 통해 지역 봉사와 발전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 대표는 "평소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하루 빨리 통일이 이뤄져 북한까지 직접 운전해 갈 수 있으면 좋겠다"며 "저 이외에도 수산업에 종사하는 분들이 통일트랙터 품앗이 운동에 함께 동참해주길 바라며 성금을 전달했다"고 말했다.

한편 통일트랙터 품앗이 해남군운동본부는 남과 북의 평화통일과 민간교류 확대를 위해 120여곳의 기관 및 시민·사회단체가 함께 하고 있으며 단순히 북한으로 트랙터를 보내는 것이 아닌 남·북이 서로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단계로 발전시키고자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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