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후배 소방관 각목으로 폭행
육형주 기자  |  six@h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3.11  18:00:00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

후배 소방관을 각목으로 때려 특수상해 혐의로 경찰조사를 받고 있는 해남소방서 소속 소방위 A(47) 씨가 지난달 28일 직위해제 조치됐다.

목포경찰서에 따르면 해남소방서에서 근무하는 A 씨가 완도지역의 119안전센터에 근무하는 소방관 B 씨를 불러내 각목으로 머리와 엉덩이 등을 수차례 때려 전치 3주의 부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B 씨가 A 씨에게 업무 상 전화를 잘못 걸었다가 욕설을 들은 후 개인적으로 항의하는 과정에서도 욕설을 주고받다 지난달 9일 오후 2시쯤 A 씨가 목포시 한 야산으로 B 씨를 불러내 엎드려뻗쳐를 시킨 뒤 각목으로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해남소방서는 지난달 28일 지방공무원법상 품위 유지 위반 등의 이유를 들어 A 씨를 직위해제하고 수사기관의 조사 결과가 나오면 징계수위를 정할 계획이다.

육형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