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만평·사진 > 사진뉴스
마산면 면민들 함께 정월대보름 잔치 열어마당밟기, 다채로운 공연 등
해남신문  |  hnews@h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22  15:41:19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
   
▲ 마산면이 정월 대보름을 맞아 면민 한마당 잔치를 열었다.

마산면에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면민 한마당 잔치가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펼쳐졌다.

지난 18일에는 마산면 들꽃풍물패가 마산면 주요 기관을 돌며 한해의 액운을 없애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마당밟이를 실시했다.

지난 19일 오전에는 면민의 평안과 풍년 농사를 기원하는 면민평안기원제를 지내고 마을 회관에서 다 함께 오곡밥과 귀밝이술을 나눠먹으며 정월대보름의 의미를 더했다.

이날 오후에는 마산초등학교 죽성관에서 면민 200여명이 함께하는 한마당 잔치가 펼쳐졌다. 마산면민인 김광수 씨의 색소폰연주를 시작으로 지역아동센터 아동들의 난타공연, 아코디언연주, 한국무용, 판소리 등 흥겨운 공연이 진행됐다. 행사 중간에는 마산면 특산물을 경품으로 한 행운권추첨도 진행됐다.

또한 행사 마지막 무렵에는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기념하여 선열들의 자주독립 의지를 되새기기 위해서 만세운동을 재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출연진과 관객이 서로 손을 잡고 하나 되어 강강술래를 하면서 정월대보름 한마당 잔치의 막을 내렸다.

박문재 마산면장은 "이번 정월대보름 행사를 계기로 하여 사라져가는 우리 민족의 아름다운 전통문화가 보전되고 계승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하겠다"며 "면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마산면사무소 제공>

해남신문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