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장애인도 아닌데… 얌체주차 눈살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2칸에 불법주차
박수은 기자  |  pse@h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9.02.02  14:08:04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구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장애인이 아님에도 얌체 주차를 한 것도 모자라 주차구역 2칸을 버젓이 차지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지난달 24일 해남읍 해리 A 마트에 방문한 주민 B 씨는 장애인 사용 자동차등표지가 부착되지 않은 흰색 차량이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주차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특히 주차선조차 지키지 않고 대각선으로 얌체주차해 주차구역을 2칸이나 차지하는 황당한 모습을 보였다.

B 씨는 "다른 주차 공간도 많았는데 장애인 주차구역을 두 차선이나 차지해 실제 다리가 불편한 운전자가 타고 있던 검은 차량은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끝 부분으로 비켜 주차했다"고 말했다.

해남군에 따르면 장애인 사용 자동차등표지를 부착하지 않고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에 불법주차해 단속된 건수는 지난 2016년 82건, 2017년 121건, 2018년 211건이다.

불법주차 신고는 국민신문고에서 운영하는 스마트폰 앱 '생활불편신고'로 신고하거나 군 주민복지과(530-5327)로 문의하면 된다.

박수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