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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출산·양육하면 다양한 지원이귀농귀촌 등 전입자 위한 정책도
군 홈페이지 통해 지원정책 안내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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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2.02  13: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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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으로 전입 온 가구에게는 전입축하금을, 결혼한 신혼부부를 위해선 결혼장려금을, 아이 출산을 축하코자 신생아 가정에 출산장려금을, 다자녀가정에는 신생아 건강보험료를, 귀농·귀촌인에게는 정착을 지원하는 등 해남군이 인구유입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원하고 있다.

군은 고령인구 비중이 30%를 넘어서고 생산가능인구(15~64세)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군은 줄어드는 인구에 대한 해결책을 모색코자 조직개편을 통해 인구정책과를 신설했으며 인구증가를 위한 분야별 다양한 지원정책과 함께 정주여건 개선에 나서고 있다.

특히 군은 군홈페이지(http://www.haenam.go.kr) 분야별업무란에 인구증가지원을 위한 정책을 모아 홍보함으로써 군민이나 군으로 전입코자 하는 귀농·귀촌 예비인들이 지원받을 수 있는 정책을 쉽게 찾아볼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군의 인구증가지원 정책으로는 결혼·임신·출산·양육 지원을 비롯해 다자녀가정 지원, 귀농·귀촌 및 전입 지원, 장학금 안내 등이 있다.

군은 연 1회 미혼 남녀의 만남을 주선해 함께 어울리면서 인연을 찾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땅끝 솔로탈출 여행'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지역의 미혼 청년들의 결혼 비용을 보존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부부 중 1명 이상이 혼인신고일 이전 1년 이상 군내 주소를 두고 있으면 최대 200만원을 지원하는 '결혼 장려 지원금', 신호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군내 6개월 이상 주소를 둔 신호부부에게 주거자금 대출 잔액 2%를 지원하는 '신혼부부 보금자리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펼치고 있다.

군은 해남으로 시집 온 이주여성을 위해 일정 시간 교육을 이수하고 혼인을 유지할 경우 부부당 500만원을 지원하는 '다문화가정 행복장려금'을 비롯해 임신과 임산부를 위한 난임 부부 시시술비 및 본인부담금, 고위험 임산부 의료비 지원, 임신부 무료검사, 산모 건강관리, 신혼부부 건강검진 등도 지원한다.

또한 출산 서비스 지원으로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서비스 및 본인부담금 지원, 출산 축하용품 지원, 유축기 무료 대여, 신생아 난청 조기진단 등도 지원하고 있다.

이 같은 인구증가를 위한 지원대상과 지원내용 등은 군 홈페이지에서 한눈에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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