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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렘과 긴장… 초등학교 3월 입학생 예비소집
이창섭 기자  |  nonn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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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9.01.11  14: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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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에서도 지난 4일 초등학교별로 신입생 예비소집이 실시됐다. 취학예정 학생들은 천진난만한 표정으로 부모님 손을 잡고 학교에 나와 자신들이 다닐 교실을 둘러봤다. 또 설렘과 긴장 속에 읽기와 쓰기, 계산하기, 인지하기 등 다양한 테스트를 받기도 했다. 이날 해남에서는 453명의 취학예정 학생이 예비소집에 응했는데 이는 지난해 초등학교 신입생과 비교해 10%가 늘어난 수치다. 올해의 경우 전국적으로 출산 붐이 일었던 2012년 흑룡띠 해에 태어난 아이들이 입학을 하면서 반짝 신입생이 늘어난 것인데 해남읍으로의 쏠림 현상은 올해도 반복됐다.

<관련기사> '"저도 학교에 가요" 초등학교 예비소집' <2019년 1월 11일자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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