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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족 수기 김투이 씨 '가작'군인 아들들 모습 그려
이창섭 기자  |  nonno@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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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1.30  13:5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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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국 다문화가족 생활 수기 공모에 해남에서는 유일하게 김투이 씨(47·베트남)가 '나는 대한민국 군인의 엄마이다!'를 출품해 가작에 선정됐다.

매일신문이 주최하고 여성가족부 등이 후원하는 수기 공모는 전국에서 총 321편이 접수됐으며 대상(상금 300만원) 1편, 우수상(상금 100만원) 3편, 가작(상금 80만원) 5편, 특선(상금 50만원) 8편, 입선(상금 20만원) 30편이 선정됐다.

김 씨는 이번 수기에서 한국으로 시집을 와 생활하며 지난 22년 동안 겪은 희로애락은 물론 훌륭히 성장해 현재 군인으로 생활하고 있는 두 아들에 대한 자랑스러움과 애정을 표현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시상식은 12월 5일 대구광역시에 있는 매일신문 본사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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