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영 방문해 현장답사 진행

해남문화원(원장 김종호)이 2018년 해남향토문화강의와 현장답사를 지난 10일 해남문화원과 우수영 일원에서 열었다.

이날 강의는 남도일보 주필 최혁 씨가 강사를 맡아 '해남의 인물과 꼭 알아야 할 해남의 명소' 강연을 펼쳤다. 강의 이후에는 우수영 일원으로 이동해 해남향토사연구회 박종삼 씨와 함께 역사 문화 현장을 둘러보는 답사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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