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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문화활동 공간으로 확대돼야터미널 권 문화수요 해결
문화시설 통합관리 주장도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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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10.09  11: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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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평생학습관이 개관한 가운데 학습공간을 넘어 문화활동 공간으로 기능이 확대될 필요가 있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평생학습관도 강좌 등을 진행하며 문화예술회관과 유사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어 군내 문화시설의 통합 관리·운영으로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주장도 나온다.

해남군평생학습관은 해남읍 해리에 위치한 기존 여성회관을 리모델링해 지난 9월 10일 개관됐다. 아이부터 노인까지 전 연령층의 교육을 목표로 하는 평생학습관에서는 평생학습 관련 상담과 각종 정보를 제공하고 자격증 취득, 교양강좌, 외국어 등 25개의 상설·비상설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이 같은 상황에서 도서관과 학습실 등 문화시설을 확충해 기능을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다. 문화예술회관이 읍내 중심권에 위치하고 있으며 구교리권은 공공도서관이 있는 가운데 평생학습관이 터미널 인근 주민들의 문화활동 공간이 돼야 한다는 것. 특히 평생학습관은 총무과, 문화예술회관은 문화체육진흥사업소 소관으로 문화교육프로그램을 두 개 부서에서 따로 운영하고 있다보니 혼란이 발생할 수 있어 일원화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또한 직장인 등 주말 동안의 학습여건 제공을 위해 평생학습관의 휴관일이 문화예술회관과 같이 월요일로 변경돼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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