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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순례 '꽃할머니를 찾아서' 행사 연기9월 1일 진행 예정
박수은 기자  |  pse@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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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8.10  10:5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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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차 세계 일본군 위안부 기림일 주간을 맞아 해남공동으로 마련된 평화순례 '꽃할머니를 찾아서' 프로그램이 폭염으로 인해 9월 1일로 진행 날짜가 연기됐다.

당초 순례 일정은 지난 4일이었으나 폭염으로 인해 순례 참가자들에게 부담이 될 것을 우려해 날짜를 연기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1일 오전 9시 해남공원에서 기림일 주간 행사를 진행한 뒤 목포역, 동본원사, 호남은행, 평화의 소녀상, 옛 일본 영사관, 일제반공호, 동양척식주식회사, 김우진 자택 등을 살펴보는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평화순례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 및 자세한 문의는 평통사(010-2685-2108)나 해남나비(010-3608-3866)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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