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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잊는 야시장 재미에 군민들 '북적북적'8월 18일에도 야시장 예정
박수은 기자  |  pse@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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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7.28  12:5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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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장터 해남 모실장이 무더운 여름철을 맞아 야시장을 지난 21일 해남공원에서 펼쳐 많은 군민들이 장터의 즐거움을 느꼈다.

모실장은 매달 세 번째 주 토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 동안 해남공원에서 진행되는 생활문화장터이다. 다만 여름철에는 한 낮의 무더위를 피해 저녁 7시부터 3시간 동안 야시장을 운영하며 올해는 9월까지 야시장이 열린다.

이번 야시장에는 식혜·수정과, 미세마을 수제맥주, 콩물, 커피트럭, 마카롱, 케이크, 토종 우리밀 베이커리, 쥐눈이콩 집된장·집간장, 금강밀 등 다양한 농산물과 먹을거리가 판매됐다. 또한 정성들여 제작한 나무집게, 수세미, 패브릭 제품, 리본공예품, 손자수용품, 도자기 비누·수세미받침 등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해남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에서는 복숭아청, 블루베리청, 생강청 등 다양한 수제청과 에이드를 선보였다.

어린이들도 벼룩시장에 참가해 장난감 등을 판매하며 자원 재활용을 몸으로 익히는 시간을 가졌고, 영화 상영과 김양균 씨의 노래공연 등도 진행돼 즐거운 시간이 마련됐다.

또한 해남종합병원은 군민들이 쾌적하게 장을 구경할 수 있도록 부채를 제공했다.

모실장은 8월 18일에도 야시장을 운영하며 저녁 7시부터 10시까지 해남공원에서 진행된다. 모실장은 누구나 참여해 직접 농사지은 소소한 농산물이나 수공예품을 판매할 수 있으며 더 이상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는 벼룩시장, 문화 공연 나눔도 자유롭게 참가할 수 있다. 다만 공산품을 도매로 떼어 파는 경우는 지양하고 있다. 참여나 자세한 문의는 모실장 총무(010-8600-0687)에게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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