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 특화작목인 시설무화과가 수확에 들어갔다. 무화과는 재배농가 출자로 설립된 땅끝농특산물(주)를 통해 공동 선별 및 출하돼 전남농협지역본부와 연계, 과일공동브랜드인 '상큼애'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7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해 12월까지 생산된다. 송지면 군곡리 김미선 씨 농가가 무화과를 수확하고 있다.
▲ 해남 특화작목인 시설무화과가 수확에 들어갔다. 무화과는 재배농가 출자로 설립된 땅끝농특산물(주)를 통해 공동 선별 및 출하돼 전남농협지역본부와 연계, 과일공동브랜드인 '상큼애'로 소비자와 만나고 있다. 7월 중순부터 출하를 시작해 12월까지 생산된다. 송지면 군곡리 김미선 씨 농가가 무화과를 수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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