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시간 온가족이 모여 아이들과 함께 책 읽기와 그리기, 작품 만들기, 전통놀이를 즐기는 달빛도서관 프로그램이 가족공동체 문화 확산은 물론 공원 속 작은 축제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무더위를 피해 휴식한 뒤 9월에 다시 운영될 예정이다.
이창섭 기자
- 입력 2018.07.14 10:30
- 수정 2018.07.16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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