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서초교와 군 장병 대상

해남군재향군인회(회장 정영호)가 지난 4일 대한민국 재향군인회 박영관(문학박사) 교수와 김문석(철학박사) 교수를 초청해 나라사랑교육을 실시했다.

박영관 교수는 이날 오전 해남서초등학교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나라(통일)을 위해 할 수 있는 일이란 주제로 강의했다. 김문석 교수는 4대대 장병을 대상으로 나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만들어가는 행복한 미래와 남북정상회담,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 단계별 비핵화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해남군재향군인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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