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의 산과 기름진 들판, 그리고 풍요로운 바다는 정직하게 흘린 땀에 대해 아낌없이 내어 줍니다. 해남신문도 독자님들과 군민들의 아낌없는 사랑과 성원에 힘입어 창간 28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깊이 감사드리며 해남신문은 앞으로도 지역 언론으로서 군민 행복과 해남 발전을 위해 맡은 소임을 충실히 해나가겠습니다.

<달마산 자락에서 헬리캠(PHANTOM 4 PRO)으로 촬영, 해남방송 조효기 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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