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읍 갤러리카페&공방 오채를 운영하는 독자 조은희 캘리그라피 강사가 창간 28주년을 축하하며 해남신문이 사시사철 늘 푸른 상록수처럼 군민의 친구, 동반자가 되길 기원하며 수채화 캘리그라피 작품을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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