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회
뉴텍 노동위 조정에도 노사 합의 결렬노조, 4일부터 파업 돌입
육형주 기자  |  six@h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6.12  11:15:3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밴드
   
▲ 뉴텍 노조가 사측과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파업에 돌입했다.

단체교섭이 진행되고 있는 뉴텍의 노조원들이 지난 4일부터 파업에 돌입하면서 노사갈등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노총 전남중소사업장연대노조 뉴텍분회는 회사와 전남지방노동위원회의 2차에 걸친 조정회의에서도 합의점을 찾지 못하면서 지난 4일부터 파업에 들어갔다. 뉴텍분회는 회사 인근에 천막을 설치하고 농성에 들어갔으며 전남중소사업장연대노조와 출퇴근시간에 맞춰 해남공원 인근 사거리에서 집회를 갖고 있다.

이번 파업이 진행된 계기는 노동위 조정회의에서 뉴텍분회가 상여금의 문서화를 요구했지만 회사측에서 이를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히면서 결국 노동자들이 파업에 들어갔다.

뉴텍분회는 "열악한 상황에서 근무하고 있는 노동자들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동위의 분쟁 조정까지 했지만 회사에서는 노동자의 의견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다"며 "회사는 명절에 지급하는 떡값이 상여금이라고 이야기하지만 상여금을 문서화해 노동자들의 통상임금을 명확히 해줘야한다"고 말했다. 뉴텍분회는 상여금 문서화 외에 연차 사용 보장, 노조활동 시간 보장, 일일 8시간 근무 등을 요구하고 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노조에서 130가지를 요구했고 이번에 7가지로 줄었지만 이중 6가지는 들어줄 수 있다고 노조에 전했으나 1가지를 들어줄 수 없다는 입장을 전하자 파업을 시작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입장이다.

회사 측은 "노조의 무리하고 과다한 요구에 경영권 침해가 우려되고 있다"며 "원만하게 해결되길 바랄 뿐이다"고 말했다.

육형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해남신문사
담당 기자 통해 확인해 본 결과 회사 측에서 노조의 행동에 대한 답변 내용을 기사에 반영한 것으로, 130가지가 맞다고 합니다. 해남신문에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2018-06-19 14:33:20)
김지연
회사측에 130 가지를 요구했다고요?? 상식적으로 130 가지는 이해가 안 되네요! 오타 아닌가요?? 자세히 알고 기사를 썼으면 합니다!
지역신문에서 최고 아닌가요?? 어디 개인신문입니까?? 결제라인 없습니까??

(2018-06-19 10:27:59)
김지연
회사측에 130 가지를 요구했다고요?? 상식적으로 130 가지는 이해가 안 되네요! 오타 아닌가요?? 자세히 알고 기사를 썼으면 합니다!
지역신문에서 최고 아닌가요?? 어디 개인신문입니까?? 결제라인 없습니까??

(2018-06-19 10:27:30)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3)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