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토영상 > 사진뉴스
꽃이 가장 예쁜 순간을 담은 '프리저브드 플라워'보존처리해 소품 활용 인기
라온 플라워카페 강좌 운영
박수은 기자  |  pse@h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8.05.04  15:50:49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구글 밴드
   
▲ 라온 플라워카페 이시정 대표<왼쪽>가 프리저브드 플라워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생화가 가장 예쁘게 피었을 때의 아름다움을 보존할 수 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가 인테리어 소품과 선물용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생화를 말린 드라이플라워나 조화와 달리 생화의 아름다움을 있는 그대로 생생하게 보존할 수 있도록 특별한 염료로 보존처리한 꽃이다. 생화의 수분을 빼고 보존 염료를 주입하는 과정을 거치는데, 꽃에 따라 일주일 가량의 기간이 소요되기도 한다. 제대로 보존된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만져봤을 때 바스라지는 일이 없다.

3년째 라온 플라워카페를 운영해온 이시정(40) 대표는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경우 직사광선과 습기만 피하면 1~3년 정도 모습을 유지할 수 있어 꽃바구니, 액자, 카드, 디퓨저 등 다채로운 소품과 선물로 활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 대표는 "특색있는 개인 카페를 운영해보고 싶어 최근 젊은 층에서 반응이 좋고 꽃의 아름다움을 함께 판매할 수 있는 플라워 카페를 열게 됐다"며 "프리저브드 플라워는 선물 받았을 때 오랜 기간 보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선물해준 사람을 오래 기억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고 말했다.

라온 플라워카페에서는 프리저브드 플라워 판매와 함께 강좌도 운영하고 있다. 취미반, 정규반, 자격증반으로 구성되며 취미반은 2~3인의 소수 정예로 운영되고 정규반과 자격증반은 일대일 수업이다. 강좌 신청 문의는 라온 플라워카페(532-1771)로 하면 된다.

박수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3층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 대표이사·발행인·편집인 : 민인기 | 청소년보호책임자 : 민인기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