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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 가득한 모교에서 새로운 추억 쌓아현산중 총동문 화합 한마당
제7대 김남응 회장 취임해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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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4.13  12:2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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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산중학교 동문들이 지난 7일 모교에서 화합한마당 행사를 갖고 우의를 다졌다.

현산중학교 총동문회 화합 한마당 행사가 지난 7일 현산중학교 운동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해남뿐만 아니라 서울 등 전국 각양각지에 살고 있는 동문들이 참석해 학창시절 추억을 되새기며 우의를 다졌다.

이날 1회부터 22회까지 각 기수별 동문들은 족구와 여자승부차기, 단체줄넘기, 2인3각 달리기, 미션 400m계주 등 다양한 체육경기를 함께하며 친구와, 선·후배와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모처럼 만난 동문들은 학창시절 추억이 가득한 모교에서 이야기꽃을 피우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개회식에서는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돼 6대 용승재 회장이 이임하고 7대 김남응<사진> 회장이 취임했다.

김남응 취임회장은 "우리 현산중학교총동문회는 초대 이성복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과 임원진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그리고 동문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난 10년 동안 많은 발전과 더불어 동문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며 "앞으로 더 많은 발전을 위해 동문회장으로서 소임을 다하고자 다짐하며 동문 여러분의 더 큰 관심과 참여 그리고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오늘 하루는 학창시절의 옛 추억을 이야기하면서 그동안의 회포도 풀고 함께 신나게 운동하면서 즐겁고 행복한 하루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교 후배인 현산중학교 10명의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며 후배들의 꿈을 응원했다.

현산중학교 총동문회 한마당 행사에서는 동문들의 끼를 선보일 수 있는 노래자랑 시간도 진행돼 그동안 쌓인 스트레스와 일상에서 지친 피로를 풀며 다음 만남을 기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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