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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술년을 맞이하며원불교 해남교당 전용제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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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8.01.12  10: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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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무술년 새해 저희 원불교인들도 종법사님의 법문을 새해 벽두에 받들고 한 해를 계획합니다. 올 해 종법사께서는 자신의 삶의 주역이 되자고 하셨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첫째, 나를 이기는 훈련으로 대자유인이 되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나에게 부족한 부분을 끊임없이 노력하여 어느 것에서도 걸리지 않는 자유의 힘을 얻는 것입니다.

둘째는 매사에 은혜를 발견하는 대보은인이 되는것으로 어려운 일을 당할지라도 그 속에서 은혜를 발견할 줄 아는 지혜가 있다면 이 세상은 행복 그 자체일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낙원 세계를 개척하는 대불공인이 되자고 하셨습니다. 세상은 나 혼자 살 수 없고 행복은 나로부터 같이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이기적인 삶을 벗어나 자리이타적 삶을 선택하면 주변에 불행한 일들이 없어질 것 같습니다. 새해엔 모두가 행복하고 즐겁고 안전한 나라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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