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문학을 이야기하는 제17회 동백문학제가 지난 8일 장애인복지관 2층 강당에서 열렸다. 동백문학회(회장 이석)는 이날 3행시 백일장 공모작 발표와 장애인 카혼 공연, 색소폰 연주 등을 마련해 문학을 즐기는 시간을 가졌다.
박수은 기자
- 입력 2017.12.18 11:41
- 수정 2017.12.18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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