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에 터를 잡고 살아가면서도 고향을 잊지 않은 향우들이 제20회 가족 한마당축제를 열었다. 재광해남군향우회가 개최한 이번 축제에 향우들과 가족, 지역민들이 모여 그간의 회포를 풀고 정담을 나눴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행진에 참여한 향우들은 각 읍면별로 특색있는 퍼레이드를 펼치며 고향에 대한 자긍심을 드높였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박수은 기자
- 입력 2017.10.27 17:00
- 수정 2017.10.31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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