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전라남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가 지난 17일과 18일 해남에서 열렸다. 해남과 나주가 배구 결승전에서 맞붙어 해남이 나주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선수들이 보여준 열정은 비장애인보다 더 뜨거워 매 경기마다 박진감 있는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장을 찾은 관람객들도 이들의 열정을 응원하며 큰 박수를 보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육형주 기자
- 입력 2017.10.20 14:42
- 수정 2017.10.20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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