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복을 하루 앞둔 지난 11일 해남유치원에서는 신나는 물총놀이 한판이 펼쳐졌다. 유치원 마당에 물을 채운 풀을 만들고 5~7세까지 원생 30여명이 외부강사와 유치원 교사들과 함께 신나는 물총놀이를 즐겼다. 해맑은 아이들의 표정이 무더위마저 잊게 한다. 폭염이 이어지자 해남지역 어린이집 곳곳에서 이같은 물놀이가 펼쳐지고 있다.
이창섭 기자
- 입력 2017.07.14 17:57
- 수정 2017.07.14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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