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 화해협력시대, 한반도 평화시대를 기원하는 바람이 대한민국의 끝이자 시작인 땅끝 해남에서 15년째 불고 있다. 6·15 남북공동선언 기념 통일염원 제15회 해남청소년 축구대회 추진위원회는 올해도 대회를 열고 청소년들에게 6·15 남북공동선언의 의미에 대해 되새기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축구를 통해 친구, 선·후배들과 우정을 나눌 수 있도록 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노영수 기자
- 입력 2017.06.19 11:31
- 수정 2017.06.19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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