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를 앞두고 지난해 심었던 녹비작물인 자운영의 경운작업이 한창이다. 해남읍 연동리 윤병옥 씨가 지난해 벼를 수확한 논에 심었던 자운영과 청보리를 경운작업하고 있다. 녹비작물은 겨울동안 논을 푸르게 만들고 꽃을 피워 경관을 아름답게 만들었다. 또 녹비작물이 토양의 거름이 되기 때문에 땅심을 키워 비료 사용량을 줄여준다.
육형주 기자
- 입력 2017.05.22 13:53
- 수정 2017.05.22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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