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의 황토밭에는 고구마 순을 심는 손길이 한창이다. 지난 8일 마산면 상등리 인근 밭에서 비닐에 구멍을 내 심어진 고구마 순을 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심는 해남고구마는 오는 7월부터 밤고구마와 꿀고구마의 수확을 시작해 9월에는 호박고구마를 수확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조직배양묘 32만본을 28개 채종농가 및 단체에 분양해 고품질의 해남고구마를 생산하도록 돕고 있다.
▲ 해남의 황토밭에는 고구마 순을 심는 손길이 한창이다. 지난 8일 마산면 상등리 인근 밭에서 비닐에 구멍을 내 심어진 고구마 순을 꺼내는 작업을 하고 있다. 4월 중순부터 5월 말까지 심는 해남고구마는 오는 7월부터 밤고구마와 꿀고구마의 수확을 시작해 9월에는 호박고구마를 수확한다. 농업기술센터는 올해 조직배양묘 32만본을 28개 채종농가 및 단체에 분양해 고품질의 해남고구마를 생산하도록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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