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들
황산 관두마을 마을회관 새단장 준공식첫 리민의 날 행사 개최
박수은 기자  |  pse@hnews.co.kr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7.04.21  10:53:4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 황산면 관두마을이 회관 준공식과 리민의 날 행사를 열었다.

황산면 관두마을(이장 김재남)이 마을회관 준공식과 리민의 날 행사를 지난 17일 열었다.

관두마을은 250여세대 480여명이 거주하고 있다. 그러나 기존의 마을회관은 1980년대 새마을사업으로 건축돼 규모가 작은데다 낡고 비가 새는 등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어왔다.

이에 지난 2015년 1월 마을회관을 신축하고자 수차례 마을개발위원회의를 가졌으며, 해남군으로부터 사업비 9900만원을 지원받게 돼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공사를 추진해왔다.

이와 함께 관두마을 향우들에게 '관두리를 사랑하는 모임'이라는 슬로건으로 희망의 좀도리 모금을 추진했으며 100여세대가 2267만원의 자금을 모아 회관 건립에 참여했다.

마을회관은 720㎡의 규모로 지난 2015년 12월 본 건물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지난해에는 창고 증축공사를 진행하고 회관 주변과 마당을 단장했다. 또한 지난 1월 마을 자금 700여만원을 투입해 창고 내부 등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해 회관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에 관두마을은 마을회관 건립을 기념하는 준공식을 열기로 결정했으며, 그동안 관심을 가져준 주민들을 위해 처음으로 리민의 날 행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날 행사는 관두마을 풍물패의 공연으로 막을 올렸으며 건립 경과보고, 공로패 수여,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공로패는 마을회관 준공에 열정적으로 임한 이순심 전 부녀회장이 받았다. 이후 준비된 오찬을 함께 한 뒤 명예찬 씨의 설장구 공연, 각설이 공연 등이 진행됐다.

김재남 이장은 "마을 규모에 비해 비좁았던 회관을 신축하고 깔끔하게 새단장하게 돼 주민들의 숙원사업을 이뤘다"며 "처음으로 리민의 날 행사를 열었는데 앞으로도 주민들의 화합과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수은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요즘 네이버 구글 msn 뒤로가기 위로가기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자동등록방지용 코드를 입력하세요!   
확인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 / 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이 기사에 대한 댓글 이야기 (0)
가장 많이 본 뉴스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전남 해남군 해남읍 홍교로54 해남신문사 / TEL : 061-534-9171~5 / FAX : 061-534-9176
신문등록번호 : 전남-다-00004 수정 | 발행인ㆍ편집인 : 이 웅 | 청소년보호책임자 : 이 웅
Copyright © 해남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to : hnews@hnews.co.kr
해남신문의 기사 등 모든 컨턴츠에 대한 무단 전재·복사·배포를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