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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정구연합회 도지사배대회 휩쓸어단체전 50대 우승, 40대 준우승 등
노영수 기자  |  5536@h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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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인 2017.04.21  10:4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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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정구연합회(회장 김용식)가 전남도지사배 대회에 출전해 각 부문별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정구연합회는 올해 정구장이 추가로 건립되면 회원 확충을 통한 생활체육 활성화를 비롯해 각종 대회와 동계전지훈련단 유치 등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제12회 전라남도지사배 생활체육 정구대회가 지난 15~16일 완도군에서 열렸다. 이번 대회에는 도내 22개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해남군정구연합회는 16명의 회원이 참가해 단체전에서 50대 우승, 40대 준우승과 3위를 개인전에서 50대 준우승과 3위, 40대 3위, 신인부 준우승 등의 성적을 거뒀다.

단체전 50대 우승은 노태철·김용식·박형호·김영민 씨가, 40대 준우승은 정진열·윤만영·김영민·천병오 씨가, 3위는 이유남·김경영·윤찬하·김상곤 씨가 차지했다. 개인전 50대 준우승은 김용식·민승배 씨, 3위는 노태철·박형호 씨, 40대 3위는 정진열·천병오 씨, 신인부 준우승은 이유남·김경영 씨가 차지했다.

김용식 회장은 "코치의 지도에 따라 모든 회원들이 열심히 노력해줬고 해남군청 동호회가 구성되면서 정구가 활성화돼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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