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농업기술원 난지과수시험장은 현재 재배되는 참다래보다 비타민C 함량이 무려 10배나 높은 고기능의 참다래 ‘비단’과 야생다래와 비슷한 신품종 ‘치악’ 등 2종을 육성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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