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신문 구독 입력 2016.09.23 10:26 수정 2016.09.23 10:40 김경문(해남 산이 출생,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안골 이장 봉학이 형이른 아침삐삐 선을 끌고팽나무에 올라가'보리를 공판에 내려면이빨로 깨 물어서톡! 소리가 나도록 말려야 한다'며왕왕아침을 깨웁니다. 저작권자 © 해남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경문(해남 산이 출생, (사)한국문인협회 회원) 안골 이장 봉학이 형이른 아침삐삐 선을 끌고팽나무에 올라가'보리를 공판에 내려면이빨로 깨 물어서톡! 소리가 나도록 말려야 한다'며왕왕아침을 깨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