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이상 계속되는 폭염과 열대야가 해남지역을 괴롭히고 있다. 연일 이어진 폭염은 여전히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가운데 북평면 동해리 물놀이체험장에는 마지막 물놀이를 즐기는 인파로 북새통을 이뤘다. 미끄럼틀에서 줄지어 내려오는 아이들이 만든 물보라가 폭염의 종지부를 찍어주길 바란다.
석정주 기자
- 입력 2016.08.26 17:35
- 수정 2016.08.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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