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쫓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팡팡물놀이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오시아노관광단지에는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워터플레이 등 이동식 물놀이장이 설치됐다. 지난 26일에 팡팡물놀이페스티벌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연일 찜통더위가 계속되고 있어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를 쫓는 모습이 눈에 띄고 있다. 팡팡물놀이페스티벌이 열리고 있는 오시아노관광단지에는 에어바운스, 워터슬라이드, 워터플레이 등 이동식 물놀이장이 설치됐다. 지난 26일에 팡팡물놀이페스티벌을 찾은 아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 같은날 대흥사 계곡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계곡물에서 몸을 담그고 친구와 물장난을 하고 있다.
▲ 같은날 대흥사 계곡에서 아이들이 시원한 계곡물에서 몸을 담그고 친구와 물장난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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