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면 연구리 유혜정 씨 농가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수확에 들어간 햇고구마는 꿀고구마로 불리는 해남1호 품종으로 일반 고구마보다 2달 가량 일찍 선보이고 있다.
▲ 마산면 연구리 유혜정 씨 농가에서 고구마를 수확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수확에 들어간 햇고구마는 꿀고구마로 불리는 해남1호 품종으로 일반 고구마보다 2달 가량 일찍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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