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평중학교(교장 박종득)가 공부에 지친 학생들의 활기를 되찾아주고 예술적 감각을 일깨워주기 위한 음악캠프를 열었다. 4박 5일간 친구들과 합숙하며 사물놀이·가야금·생활음악 연습에 매진한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 닦은 풍부한 음악 감성을 발표회에서 뽐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박수은 기자
- 입력 2016.07.22 21:05
- 수정 2016.07.22 2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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