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점엽 할머니가 끝내 일본의 진정한 사과와 보상을 받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주변을 안타깝게 해.

그러나 국회의원 당선자 측에서는 공점엽 할머니의 장례식장을 물어보기 위해 송지면사무소에 전화한 사실이 알려져 의아.

지역신문만 보더라도 장례식장과 장지, 추모제 등 일정을 알 수 있었을 텐테, 보좌진들이 몰라도 너무 모르는 것 아니냐며 힐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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