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극세종과학기지 28차 월동연구대원으로 남극에 가있는 정경철 대원이 새해를 맞이하는 남극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세종과학기지에서 바라본 남극은 여름이지만 짙푸른 바다물에 떠있는 유빙과 하얗게 얼어붙은 구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이다.
▲ 남극세종과학기지 28차 월동연구대원으로 남극에 가있는 정경철 대원이 새해를 맞이하는 남극 풍경을 카메라에 담았다. 세종과학기지에서 바라본 남극은 여름이지만 짙푸른 바다물에 떠있는 유빙과 하얗게 얼어붙은 구릉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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